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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킴
숏폼과 유튜브 끊기가 대세라지만, 저처럼 유튜브랑 틱톡으로 먹고 사는 사람도 있죠. 디지털 콘텐츠 공급의 최전선에서 보고 느낀 대중의 심리, 유행의 흐름을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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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 한국을 떠나 10여년을 돌다가 다시 제자리로 왔다. 천상병 시인의 <귀천>처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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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김태선의 브런치입니다. 전직 직업군인(육군대위 전역),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 26년의 직장생활 후 퇴사, 현재는 텃밭 농사를 지으며 자유인으로 살고 있는 중년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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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문화 전반에 관심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도 경서, 고전산문, 한시 등 동양고전과 다양한 분야의 책,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특별히 애정이 깊어서 그 관련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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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ee
90대 어머니를 돌보는 60대 중반의 주부입니다. 치매에 걸린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딸의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먼저 겪은 나의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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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절필동
전에는 남을 가르쳤습니다. 감옥에 천 일을 있었습니다. 나를 가르쳤습니다. 만 번의 밑줄을 동서양 고전과 인문학 책에 그었습니다. 아내에게 보낸 천 통의 편지를 다시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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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현재 초중고생 영어 수학을 가르치는 공부방 선생님이자 인터넷 언론사에서 시민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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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AYA
GAVAYA는 필명.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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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미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의 만물을 보고, 듣고, 내 언어로 사유하여 나눕니다. 난임을 겪는 부부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으면 꼭 성공할 수 있다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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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날자
훨훨날자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