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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민
'배움과 옳음을 추구하며 도전과 성장을 통해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자'는 마음으로 글을 남기는 기록쟁이입니다. 더 나은 세상이 되도록 우리 삶의 지혜가 널리 공감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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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o 수오
개인의 생각을 각색해서 재구성합니다. 문장을 통해 경험을 수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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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여간 기자로 지내왔습니다. 언론인이 되기로 한 데는 에드가 스노우의 '중국의 붉은 별'이 커다란 자극제가 됐습니다. 北과 남북관계, 분단 문제 극복이 제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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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모닝
현재 싱가폴에 살고 있습니다. 철학과 진화론, 여행과 수상스포츠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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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인정하고 보듬고, 더 나은 나로 나아가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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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시집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고 이선균 추모시집)시집2,동주를 노래하다(윤동주)시집. 보석칼럼니스트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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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노
안노의 브런치입니다. '안노'는 기러기가 떼 지어 잘 때 자지 않고 경계(警戒)하는 한 마리의 기러기라는 뜻을 가집니다. 세상을 향해 항상 깨어있는 작품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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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리아
미국 스탠포드 대학으로 유학 온 뒤 구글에서 일하는 개발자 | Bay Area 주민 ~8년차, 개발자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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