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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해봐도 후회 안 해봐도 후회라면, 해보라고요?
저녁을 요리하는 두 아이의 아빠, 1년반의 육아휴직. 소소한 일상 도전의 경험과 경제적 자유를 얻어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지금은 집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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