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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 한국을 떠나 10여년을 돌다가 다시 제자리로 왔다. 천상병 시인의 <귀천>처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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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은
당신의 마음을 알아봐주고 당신과 마음이 통하는 지기(知己)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함께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갈 수 있도록 공부하고 있습니다. 책과 음악, 자연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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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연필
만화 H2를 좋아합니다. 일상과 여행을 잔잔히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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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gojak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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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ep seated person
마흔 살에 ADHD를 진단받고 약을 복용하며 새 삶을 찾은 기혼 남성이 살며 생존하며 느낀 점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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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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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로거
회사 퇴근하고 블로그로 출근합니다.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서른 전에 책을 내고 싶습니다. 꾸준히 읽고 보고 쓰는 파워문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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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탄리
꺼삐딴 리가 아닌 커피탄 리 입니다. 커피를 타는 리 라는 뜻이죠. 하지만 커피는 못 마십니다. 고유 나이로 스물 일곱 살이고 에세이와 소설을 적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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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뉴
지뉴의 브런치입니다. 매일 공부하는 사람으로 살며, 글과 오래도록 다정한 인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소설 <<나는 아미입니다>>를 독립출판으로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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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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