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0명
-
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
이주영
책 <여행선언문>, <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다>, <사무치게 낯선 곳에서 너를 만났다> 등을 썼다.
-
차선의
최선을 다하지만 번번이 차선을 선택하게 되는, 차선의 인생
-
썸머
불안과 우울, 가난 속에 허덕이며 10대와 20대를 보냈다. 서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역기능 가족으로부터 대물림받은 잘못된 가치관과 신념, 부정적인 메시지(가스라이팅)를 지우며 산다
-
다시 시작하는 마음
엄마 나이 14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지금은 칠레에 살고 있습니다.
-
모리
서울에서 남편과 열 살 딸과 거주합니다. 대체로 집에서 반경 500m 내에서 생활합니다. 집안일 중 자신 있는 업무는 요리, 취미는 공상, 노래 부르기입니다.
-
이진민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
현요아
우리를 살리고 사랑하는 삶
-
이아련
영국인 남편을 둔 주부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대만, 우즈베키스탄, 영국을 거쳐 벨기에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어진 가정은 버거웠지만, 다행히 선택한 가정은 평화롭습니다.
-
순남
순댓국을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뇌가 순수한 남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순남입니다.
쓰리 번아웃 체인지.오늘도 열심히 회복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