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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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자 이혜진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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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불안과 우울, 가난 속에 허덕이며 10대와 20대를 보냈다. 서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역기능 가족으로부터 대물림받은 잘못된 가치관과 신념, 부정적인 메시지(가스라이팅)를 지우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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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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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정
유리멘탈 사장의 차선책으로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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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네이버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기획'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보고, 씁니다. 제 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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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열두시
가치있는 서비스를 만들고픈, 찰나의 순간을 붙잡고자 노력하는, 오늘과 내일이 만나는 열두시가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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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
한국쓰리엠, 현대자동차, 여기어때 사업전략을 거친 플랫폼에 푹 빠진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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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컨
5호선 환승대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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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렙 서비스기획자
몰라도 쫄지 않고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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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비에이티
BAT 는 브랜딩과 마케팅, 크리에이티브와 퍼포먼스의 통합을 통해 브랜드의 런칭과 빠른 성장을 돕는 글로벌 종합 브랜드 에이전시입니다. batcre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