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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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봄
괜찮지 않아도 괜찮습니다.원래 인생은 조금씩 구리거든요. 37세. 작은 회사의 대표로 8년을 살았습니다. 희노애락 중 대부분은 ’노‘인 상태지만 사실은 사랑이 전부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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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일상의 치유를 주제로 시와 에세이를 나누며 글근육을 단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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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이 담겨 있습니다 하늘을 즐겨 봅니다 특히, 파란 하늘을 좋아해 파란이란 필명을 사용합니다 시를 동경하며, 글을 적습니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옥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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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늘
아내, 엄마, 장녀, 대학병원 중환자실, 암&호스피스 병동 간호사(종양전문간호사,미국간호사자격보유),보건교사라는 프로필에 작가라는 타이틀을 추가하기 시작한 초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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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free
교사와 작가를 꿈꾼지 십수년, 학교생활 n년차. 교실에 대한 애정과 동화 집필 이야기를 서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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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녀
지고 살았던 제가 반항녀라는 이름을 달고 삶의 풍파(?)에 더이상 지지않고 맞서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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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
신나는 이야기와 침울한 이야기를 같이 씁니다. 나답게, 의미있게, 재미지게 살고 싶습니다. 현실은 사춘기 아들과 오늘도 멘붕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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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단
향기롭게 그리고 단순하게 살아가고 싶은 캐나다에 사는 향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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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 시절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시달리다 '니들이 뭐래도 내가 짱이다!'를 깨닫고 시연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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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저는 써야만 하는 사람이에요. 돌아서면 잊어버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