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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한
저는 겁쟁이예요. 비록 겁이 많지만 겁쟁이의 마음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마음의 힘이 되는 글을 써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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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o습o관
1세대 학원키즈, 26년차 한국 교육 소비자, 17년 미국 교육 소비자, 13년 한국 미국 교육 중개자, 5년 미국 특수교육 생산자, 미래의 미국 과학 언어 교육 생산자 평생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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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유
사람의 언어로 소개 한들 몇 프로를 응축할 수 있습니까. - 시집 '죽은 새를 먹다' / ‘날 수 없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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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런
과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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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릴리
마음으로 낳은 딸의 불안장애, 조울증+ADHD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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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숲새
숲의 새는 아름답게 지저귀지만 어디에 있는지 잘 보이지 않지요. 저도 이곳에서 있는 듯 없는 듯 거슬리지 않게, 하지만 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이를 행복하게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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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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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라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살아갑니다. “사람은 결국 사랑하는 것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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