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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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무질서하고, 초라하고, 유익하지 않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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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anne R
엄마로써의 정체성, 성정체성, 한국인으로써의 정체성, 이민생활과 다문화가정 이야기의 당사자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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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율
사회부, 그 다음은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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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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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
여백과 해학이 있는 글과 삶을 사랑합니다. 방글라데시, 인도를 거쳐 지금은 밀라노에 삽니다. 온라인 선량한 글방의 글방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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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소행성 쌔비Savvy
책쓰기 코치로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 콘텐츠 기획자로 작고 의미있는 모임을 운영하며 연극을 보고 기록하는 전천후 콘텐츠 큐레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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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걷고 보며 줍는 쓸 만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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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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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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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