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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서울 현지인 가이드.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소소하지만 유익한 회사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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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달콤한 경험을 만드는 라라스윗 브랜드 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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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간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다른 이들의 성장을 도우며 함께 성장하는 프리랜서 생활 속에서 겪었던 번아웃과 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한 마음공부 여정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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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어공'입니다. 말 그대로 글만 쓰는 공무원이죠. 글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책을 읽습니다. 치유의 책 읽기와 공무원 생활의 다양한 낱낱을 공유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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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는 직장인 부캐는 고시원 원장.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사랑하는 워킹맘, 진솔 담담하게 글을 쓰려 합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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