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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늑대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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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금
삶의 순간들을 한 음 한 음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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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드
갇혀있는 나를 꺼내주려 글을 씁니다. 아프게 걸어온 나의 시간들이 결국에는 나를 가장 따뜻하게 안아줄 가정이자 집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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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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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재
아이들을 재우고 책 무더기로 숨었을 때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 민달팽이가 찾은 따뜻한 종착지에서 종일 읽고 쓰는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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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엄마를 미워하지 못한 채 자란 아이가 30대가 되어서야 엄마를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이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말들을 여기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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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stalk권스톡
직장인 30년차, 첫 책 출간 후 세상에 나만의 이야기를 남기는 것의 소중함을 배운다. 이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해 "나도 책쓰기 캠프"을 열며,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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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로 일한 지 14년 차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교육복지사로서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사회복지사의 행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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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월 moon
ESFP 혹은 ISFP. MOON 작가, 처음 가졌던 꿈을 이루어 가고 있는 중이에요. 다정하고 즐거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잘 만들어진 책과 글을 몹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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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소설 <로봇 교사>, <하현>을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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