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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재
시와 에세이를 씁니다. 한센인의 보금자리, 산청 성심원에 살면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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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olf
저는 늘 꿈을 꿉니다. 밤에도 낮에도. 그 꿈들을 작품으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글을 통해 'Ars Magna(위대한 예술)'을 탄생시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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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
브런치 공간에서 저의 글을 쓰고 작가님들 글을 읽으면서 글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브런치 방에서 잠시 외출하는 시간은 중편,장편소설을 쓰면서 글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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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택
한금택의 브런치입니다. 20년간 직장과 투자를 동시에 경험했습니다. 워라벨이 아닌 성공을 추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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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손가락
사진과 글, 그림으로 세상을 읽고 씁니다. 엄마 이야기와 글쓰기, 책, 음식, 여행, 일상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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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우스
En Hakkore Books 대표. 7급 공무원이었으며 책과 빵으로 힘들고 슬픈 사람들을 돕는 크리스천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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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타자기
늘 케케 묵은 책들을 읽으면서 사색에 잠기다 오래된 타자기처럼 한 자 한 자씩 천천히 타이핑하듯 글 쓰는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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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의 비지니스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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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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