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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요
육선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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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의라떼
가을밤의라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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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S
대학생 시절 읽은 만화 주인공을 동경하여, 스스로 별명을 'G.T.S'라 정하고, 지 멋대로 살아온 인간. 12년 교사생활 후, 1년간 떠돌이 생활, 현재는 재종반 강사인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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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공무원
어쩌다 공무원이 됐고, 어느 날 갑자기 이 일을 멈출지도 모릅니다. 공무원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대나무 숲’으로 이 공간을 사용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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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제이드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는 중. 성실하지만 특이해서, 그 중간 어느 지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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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리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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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늑대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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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계절
삶의 모토는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해 버리거나!'. 기록하고 소통하는 사람, 탐험하는 사람, 겸손한 사람, 그리고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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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권
진유권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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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o
Simoo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