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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림
아직 어른이 되고싶지 않은 27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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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편지
노동과 일상, 관계는 길을 걷는 것처럼 스쳐갑니다. 남아 있는 것들, 지나간 것들을 마주하기 위해서 조금씩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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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
간호사이며 심리상담사입니다.일상, 관계, 회복을 위한 소통의 글로 소소한 행복을 나누고 싶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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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
너무 진지하지 않은, 그렇지만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그런 신변잡기(身邊雜記)를 기록으로 남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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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상
외국계 회사를 10년 넘게 다녔고, 해외 영업을 3년 정도 했다. 지금껏 해외에서 받은 돈을 해외로 돌려 주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 기록을 글과 사진으로 남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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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
투자를 좋아하는 31살 청년입니다. 2022년 공황장애를 겪었고 현재도 극복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대문구에서 재테크 독서 모임을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 에세이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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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리
많은 자격증 과 자기계발로 열심히 살았지만, 정작 인생에 꼭 필요한 '나'라는 자격은 아직도 취득을 못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원하는 '나'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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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임
글쓰기 성장을 위해 꾸준히 각성하며 노력합니다 ,
기록과 성장은 비례한다고 믿습니다.
늘 성장하는 삶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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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임
36년 교직생활 후 명퇴하고 현재는 고향인 전주 근교 구이로 내려와서 전원생활하고 있으며 기간제 교사 출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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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작가
다른 듯 닮은 두 사람,
수필가 엄마와 작사가 딸의 일상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