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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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https://brunch.co.kr/magazine/school
학교 이야기를 함께 나눌 매거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 지금 이 땅의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이 나눌 수 있는 이야기, 수업에 대한 고민, 자녀에 대한 걱정, 수업에 써먹을만한 농담거리 등등을 같이 나누다보면 보다 풍성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삶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