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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출근 길 아침에 글을 씁니다. 흔들리는 삶을 지탱하고 응원하는 손잡이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2024년 3월 에세이 '의미의 발명'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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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환철
일상의 생각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나부터 마음을 다독이면 더 좋은 사회가 될거라는 믿음 속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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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잡문가. 동력을 주는 것들에 대해 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두고 왜 좋은지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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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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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희
오수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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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
미국 작은 시골마을에서 커피숍 오픈을 준비하며, 보통의 고통을 동반한 서른일곱을 겪어내는 중. 나와 같고 또 다른 그대에게, 이 글이 최소한의 위안으로 닿을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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묭언니
김미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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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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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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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one
저는 업(業)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마음은 무겁고 몸은 바쁩니다. 저의 한계를 극복하고 개선되어 업을 하나씩 덜어내고 자유로운 존재가 되길 소망하며 그 과정은 남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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