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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브런치스토리에 담긴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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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추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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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고양이집사
고양이 집사. <사라질 것들을 사랑하는 일>,<만날툰>,
<영원한 너의 집사이고 싶다> 작고 소중한 것들을 그리고 씁니다. -
김쩨리
기획자
영화와 길냥이, 패션을 좋아하는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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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에세이스트 읽고 쓰며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쓰다 보면 길이 생길 것을 믿습니다.
세상 모든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
황인경
아티스트
밴드 전기뱀장어의 멤버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볶음밥이고 좋아하는 과일은 사과입니다. 고양이랑 같이 살고 비건 지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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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출간작가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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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밥
프리랜서
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
김양희
김쩨리
송주
황인경
이용한
귀리밥
모네
수풀림
노박사 레오
백경
편안한제이드 김지원
시드니
박석현
매실
고용환
봉봉어멈
송월화
소방관아빠 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