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잘못인가?
지금의 회사를 다닌지 5개월이 됐다.
직원이 3명 더 늘었다. 일에 양이 2배 이상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1명은 나와 비슷한 또래구 나머지 두명은 20대 후반이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조직도를 보면 이렇다.
사장님과 사무직 직원을 제외하고, 5년정도 된 부장1명, 10년정도 된 대리1명, 5년정도 된 사원1명
그리고 1년 하고도 10개월 정도 된 사원1명. 나머지 나를 포함 4명은 6개월이 안된 신입사원들이다.
그 신입중에 내가 5개월로, 회사가 바쁠때 들어와 소위 빡시게 가르침?을 받고, 오래 장수 하라며 친히
생활욕도 전달해 주는 그런 시기에 입사했다.
한가한 1,2월이 지나고(이때 직원을 더 뽑았다.) 다시 바빠지는 3월이 되면서 부터, 내 마음에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내 위치는 어디? 정말 너무 애매 했다. 선임이라 하기에는 나도 업무 숙력도가 너무 낮은 시기였고, 그렇다고 막내티는 안나는 그런...뭔가 아주 애매한 시기..//
지금 나는! 혹여나 이 글을 보는 분들께? 묻고 싶다. 당신들은 어찌 합니..어찌 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