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의 유린기 prologue

유튜브 입문기

by 밀크씨슬

오늘로서 유튜브 첫 영상 게시 후 2달여가 지났다.

그 짧은 시간동안 다른 컨셉, 다른 연령 타켓으로 채널을 총 세개를 만들고 버리고 했었다.

그동안 알고리즘, AI, 저작권,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내가 재밌어 하는 것을 다른이가 재밌어 할 거라는 착각을 내가 매번 되풀이한다는 것' 등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교훈을 얻었다.

알고리즘의 이해: 유튜브 알고리즘의 복잡성과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게 되었다. 어떤 콘텐츠가 더 많은 조회수를 얻고, 어떤 방식으로 추천되는지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AI의 활용: AI 도구와 기술을 활용하여 콘텐츠를 제작하고 최적화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는 영상 편집과 썸네일 제작, 제목 및 설명 작성 등에 있어 큰 차이를 만들었다.


저작권의 중요성: 저작권 법에 대해 자세히 배우게 되었다. 이는 내 콘텐츠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창작물을 사용하는 데 필수적이었다. ai 이후의 저작권은 어찌 될 것인가.


내 흥미와 다른 이의 흥미: 내가 재미있어 하는 것이 다른 이들도 재미있어 할 것이라는 착각을 반복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는 타겟 시청자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그들의 관심사를 반영하는 콘텐츠 제작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다.


새로운 각오

처음 두 채널의 실패는 저에게 큰 교훈이 되었지만, 이제는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고 있다. 와신상담, 절치부심, 결장해지의 각오로 약 일주일 전에 세 번째 채널을 오픈하였다. 이번 채널은 초기에 숏폼 영상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주로 롱폼 영상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일기같은 글입니다. 좋은 이야기로 다음 글로 돌아오길 바라며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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