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지금을 사는 이야기

철없는 게 아니라 낭만적인 거예요.

by 응켱

낭만을 붙이기까지 고민이 많았지만.

용기내서 붙여본 제목.

-

응켱의 에세이는 지금 온라인 서점과 대형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

-

부디 오늘의 낭만을 즐겨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응켱 에세이 출간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