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이 길에서 만난 이미지
안톤의 '노점상'(路點像) Viagram을 시작합니다.
걷다가 길이 점지해준 이미지를 올려봅니다.
쌀쌀해졌지만 여름색도 오래 버티네요~
방송PD로 25년 되던 날, 갑자기 '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석기-청동기-철기 시대를 거치는 동안 늘 2인자로만 머물고 있는 '나무'. 나만의 '목기시대'로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