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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권호원 Nov 06. 2020

#2주1책_66th

글자풍경

#21 

명조체가 ‘명나라 왕조라는 충격.. 그래서 바탕체.
이런 사람이 학자이자 작가다. 만나서 대화하고 싶다. 편견이 없다는 것이 바로 이런것. 직지심경과 구텐베르그 금속활자, 훈민정음, 그냥 우리 것이 좋은 것이구나가 아니라  그런지, 우리가 경계해야할 것을 알려준다. 궁서체는 궁에서 사용하는 서체~

읽다가 중간에 반납처리되는 바람에 아쉬운 유일한 !!
다시 예약걸었다!! 작가도 궁금하고, 다음 내용이  궁금하고 존경스럽다.

#글자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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