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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주1책_38th
#2주1책 대통령 문서 작성관 이야기가 아니라, 대통령의 이야기라는 반전과 ‘체계적 둔감법’을 일깨워준 책이다. 고마운 책. 무엇보다 기쁜게 있다. 그건 책 산지 아마도 3년 가량 됐는데.. 첫 페이지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다 2주1책이라는 ‘체계적 둔감법’의 방식으로 이겨낸 것이다. #명불허전
큰나무가 작은 나무에게, 그 후 30년을 준비중입니다. (30년전 아버지가 사주신 그 책을, 아버지가 아닌 작가로서 아이들에게 전해주려고 준비중입니다) since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