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남자가 있었다
많이 힘들었던 그는 죽기로 마음 먹고
바다 절벽을 찾았다
바다의 절벽 끝
남자는 푯말을 보았다
그러나 남자의 마음을 잡지 못했다
바다 절벽 밑은
뾰족하고 차갑고 어두웠다
그리고 파랗게 질려있었다
그때
남자의 마음에 다시 한번 살아 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남자는 뒤돌아섰다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어 이게 뭐지"
이번엔 푯말이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바람이 불어 푯말이 돌아가있었다
남자는 다시 뒤돌아
뾰족하고 차갑고 어두운 파랗게 질린 바다를
더 가까이 바라본다
상황 그리고 말의 힘
그런데
더 중요한 건
언제나 네 느낌과 선택
자살귀(살인귀) 이야기 들어봤어?
지금이나 앞으로 중요한 인물이 되는 것(암흑세계에 악영향을 입힐 요주 인물이 되는 것)
중요한 일을 하는 것(사랑 용서 선행)을 막기 위해
정신없이 해서 자기 자신을 죽게 하거나 다른 사람을 죽이게 만드는 무서운 귀신
사탄 쪽이 고용한 무서운 킬러야..
그 킬러를 조심해야 돼
그런데 그 킬러를 사랑하거나 동정하거나 하면 더 안 돼
너 지금이나 나중이나
같은 귀신 되는 거야
속는 것
그들은 그것을 원하니까
속이는 것
그들이 최고로 잘하는 것이니까
이생망
속이는 것들이
이 세상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속으면 안 돼
플롯 수필을 쓰는 중입니다.
이야기는 우습다고 전에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자살귀 이야기는 얼핏 생각나서 적은 것이고요..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이생망"(이번생은 망했어) 이 단어를 듣거나 입에 올리고 있는 젊은이를 보면 참 슬프고 씁쓸합니다.
자기 비애 자괴감 인생 포기라는 비명
참 씁쓸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의 속성
우리가 옛날부터 알고 있는 속성 두 가지
천사와 악마 (선과악)
이 두 가지를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이 천사의 말인가 악마의 말인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