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못 참아”…필리핀의 반격

by 너드포스트
China-and-the-Philippines-Clash-Again-in-the-South-China-Sea.jpg 필리핀 해군 연합 훈련 / 출처 : 연합뉴스

남중국해에서 다시 불이 붙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필리핀이 직접 나섰습니다.


남중국해, 끝나지 않는 영토 갈등




남중국해는 오랜 시간 동안 긴장의 무대였습니다.


중국은 이 지역 대부분이 자국 영해라고 주장하며, 국제법을 무시하는 듯한 행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필리핀도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Analysis-of-the-Philippine-Navys-Power-to-Introduce-Additional-Korean-Warships-1024x576-1.jpg 필리핀 해군 연합 훈련 / 출처 : 연합뉴스



스카버러 암초에서 벌어진 일




최근 필리핀 해경은 스카버러 암초 인근에서 중국 해경 함정을 발견했습니다.


필리핀은 수차례 퇴거를 요구했고, 기민한 해경선 운용으로 중국 해경선을 약 135해리 떨어진 공해로 몰아냈습니다.


이러한 대응은 과거와는 다른 필리핀의 태도를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중국의 반응은 더욱 강경



중국은 즉각 반응했습니다.


필리핀의 소형 항공기가 자국 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하며 추방 조치를 발표했고, 같은 날 중국 해경은 필리핀 어선에 물대포를 발사했습니다.


Confrontation-between-South-Korea-and-China-in-the-West-Sea002-1024x683.jpg 중국 해경 함정 / 출처 : 연합뉴스



이로 인해 부상자가 발생했고, 일부 어선은 파손됐습니다.


또한, 중국 해경은 고의로 필리핀 어선의 닻줄을 절단하는 등의 행위도 감행했습니다.


국제 우려 속에 높아지는 긴장




이러한 일련의 충돌은 국제 사회에서도 큰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8월과 10월에도 양국 선박 간 물리적 충돌이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우발적인 군사 충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남중국해는 단지 바다가 아닌, 국익과 주권이 충돌하는 현실의 외교 전장입니다.


Confrontation-between-South-Korea-and-China-in-the-West-Sea003-1.jpg 중국 해경 함정 /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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