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급증…FBI가 경고한 정체는

by 너드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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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발표한 내용을 통해 스파이 활동이 심상치 않게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가운데 북한, 중국, 러시아 출신의 첩보 활동이 특히 집중 조명되며, 한국 안보도 그 여파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 시기, 스파이 적발 35% 증가




FBI의 캐시 파텔 국장은 트럼프 정부 임기 동안 적성국 출신 스파이 체포 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3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조 바이든 전 정부 마지막 해 대비 적발 수치이며, 미국 안보 당국이 지속적으로 방첩과 대테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다만, 파텔 국장은 구체적인 체포 숫자나 국적별 비율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며, 북한 국적자만 대상인지 혹은 북한을 대신한 다른 국적자도 포함되는지는 명확히 하지 않았습니다.


North-Korea-to-Send-Additional-Forces-to-Russia-1024x576.jpg 북한군



북한의 새로운 사이버 위협 방식, '퀴싱'




FBI는 북한 연계 해킹 단체가 최근 '퀴싱'이라 불리는 해킹 기법을 통해 NGO, 싱크탱크, 학계 등 미국 내 중요 기관들의 정보 탈취를 시도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퀴싱'은 QR 코드에 악성 URL을 삽입해 사용자가 이를 스캔하는 순간 해킹이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특히 일반인의 경계심을 피해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위협이 큽니다.


이미 지난해 7월에는 북한 국적자 4명이 미국 블록체인 기업에 위장 취업한 사실이 밝혀져 수배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한국 안보, 당면한 위기



이처럼 북한의 스파이 활동과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됨에 따라, 한국 역시 그 위기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한국의 방위 산업이나 전략 인프라에 대해 직접적인 정보 수집 시도를 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그 파급력은 경제적 비용 대비 전략적 이득이 매우 높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North-Korean-troops-set-to-attack-Ukraine-1024x576.jpg 북한군



이에 따라 국내 안보 전문가들은 사이버 보안 및 첩보 대응 체계의 정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보보다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이버 공간에서는 보이지 않는 전쟁이 진행 중입니다.


정보 수집과 대응은 물론, 철저한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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