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부가 전멸했다니...

by 너드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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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 내부에서 다시 한번 대대적인 숙청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군 서열 2위까지 포함되면서 그 파장이 상당히 큽니다.


'2인자 제거' 군 권력 정비 신호




최근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 군 수뇌부에 대한 전면적인 숙청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군 서열 2위인 장유샤 제1부주석과 류전리 연합참모부 참모장을 포함한 다수의 고위 장성이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중국 국방부는 이들이 규율 위반과 불법 행위에 연루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hinese-Special-Forces-Video-Revealed001-1.jpg 중국군



장유샤는 군 200만 병력을 총괄하던 핵심 인물로, 그의 해임은 권력 구도에 큰 변화를 예고합니다.


‘청렴 군대’ 명분…실상은 권력 집중




시진핑 주석은 부패 척결과 군 내부 정화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최근 2년 동안 50명이 넘는 고위급 군 관계자와 방산업체 임직원이 숙청되거나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숙청은 마오쩌둥 시대 이후 가장 엄격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중국군 내 권력은 시진핑 주석에게 더욱 집중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Jail-for-leaking-military-secrets-to-China-1024x576-2.jpg 중국군



실전 경험자 잃은 대가…현대화 차질?




해임된 장유샤와 류전리는 중국군 내 드문 실전 경험자들이었습니다.


장유샤는 1979년 중국-베트남 전쟁에 참전했고, 류전리는 1986년 접경지 전투에서 공을 세웠습니다.


이러한 인물들의 축출은 현대화 추진에 있어 전략 자산을 상실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 미국 정보 관계자는 “중국군 최고 사령부가 사실상 전멸한 역사적 사건”이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2027년 목표에 먹구름 드리운 내부 혼란



시진핑 주석은 군 현대화를 통해 2027년까지 세계 일류 강군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Chinese-Navy-entering-Uruguay-1024x576-2.jpg 중국군



그러나 반복되는 숙청과 지도부의 공백은 이 목표의 실현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군의 미래가 과연 시진핑 주석의 뜻대로 흘러갈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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