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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글로벌투자] 중국 태양광산업 구조조정

전세계 태양광발전 소재부품을 장악한 중국에서 너도나도 설비투자를 늘리면서 내수수요 + 수출수요 합해도 공급량의 절반에도 못미친다고. 그래서 폴리실리콘부터 공급과 경쟁을 줄이려고 중국공산당이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이 때문에 한국 폴리실리콘 씨족재벌 주가도 주당 41,000원까지 폭락했다가 최근 60,000원 수준으로 오르고 있다.


Solar PV modules China capacity vs demand 2011 to 2024.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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