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도 반이민 정서가 겉잡을 수 없이 퍼지면서 2025년 9월 12일 런던에서 100만 명 넘게 모인 군중이 Tommy Robinson 이라는 극우성향 꼴통이 조직한 시위에 참가했다고. 미국과 서유럽 서방세계는 지금 경제가 엉망인데 얼굴이 없는 경제를 비난할 수 없으니까 이민, 이민자, 외국, 외국인을 비난한다. 이들 수구꼴통들이 제일 싫어하는 단어로 empathy, sympathy 이런 말을 꼽으며 다른 사람들에 동정심을 가지라는 식으로 가르치려 드는 것을 맹비난한다. 너무 오랫동안 성장하지 못하고 빈부차이가 벌어지면 누구든지 마음이 가난해지고 각박해진다. 그래서 경제는 반드시 성장해야 하고, 성장하려면 상시적으로 개혁해야 하고, 개혁은 반드시 기득권 세력을 깨뜨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