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중국 권력층 균열과 변화조짐

2026년 1월 31일자 아시아 판에서 <The Economist>는 중국 시진핑 주석 겸 군사위원장이 Zhang Youxia 张又侠 장군과 군사위원회 내 군인들을 숙청하면서 2013년 뒤로 3연임을 하고 있으며 이런 갈등 뒤에는 권력이 총구멍에서 나오는 중국에서 공산당 정치지도자들과 인민해방군 군지도자들 사이에 균열이 돌발상황으로 터져나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군복무 경험이 없는 공산당 지도자들이 군사력을 지나치게 높이 평가해 (타이완 침공을 포함) 미국이든 무엇이든 이길 수 있다고 착각하는 반면, 평생을 군에서 보냈고 실전경험에서 미국에 크게 뒤떨어지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무력사용은 실패로 돌아갈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믿는 직업군인들은 전쟁을 원치 않기 때문에 갈등이 벌어졌다.


중국 고위관료층에서 아직도 가장 큰 세력을 가지고 있는 공청단 출신 지도자들은 2026년 10월 또는 2027년 3월 1953년 생 늙은 시진핑이 4연임 하려는 시도를 봉쇄하고 1963년 생 Hu Chunhua 胡春华를 새로운 지도자로 선택하려 준비하고 있다. 후춘화 이 분은 성향에서 시진핑 대비 온화하고 사려깊고,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경력을 쌓은 분으로서 중국 정치와 사회변화를 빈부차이와 갈등을 줄이려는 방향으로 주도할 것.

https://econ.st/4k4sBC5



ECON 2026-0131 China Xi's Purge.jpg


작가의 이전글[국제사회] 미국의 내부지향적 폐쇄형 사회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