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과 실험 사이에서
저는 항상 무언가를 꾸준히 관찰하고, 직접 부딪혀보고, 다시 생각하는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때그때 내가 마주한 현상과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그래서 이곳의 글들은 조언도, 결론도 아닐 때가 많습니다.
대신 하나의 관점, 하나의 기록에 가깝습니다.
여기에는 그런 질문들이 쌓이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가볍게 읽히는 글도 있을 테고,
조금은 불편한 글도, 정리되지 않은 생각도 올라올 겁니다.
관찰과 실험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사람의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