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찍먹

공직사회에 퍼져가는 AI

by 우나다

"피티 씨, 챗지피티 써봤어?"

이제 졸업까지 3,4년 남은 분들도 사용한다. 찍먹이다.

한글과 컴퓨터 이전엔 수기로 문서작성했다. 그 이후엔 점차 보급되면서 한 대가 들어왔다. 그렇게 몇년 간 수기와 프린터가 병존했다.


이젠 고성능 컴퓨터가 부서에 한 대씩 들어 오겠지.

대신 직원 티오가 줄겠지. 가짜 노동이 늘겠지.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퇴사하겠지. 개인이 회사를 차리겠지. 회사를 안차리더라도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만든 회사에 임원이 되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쓰는 행위를 지속하는 사람이 더 귀해진다. 브런치에 작가 도전. 브런치에 글을 쓰면 돈이 된다며? 블로그에 글을 쓰면 돈이 된다며? 거기에 광고가 붙는다며? 이렇게 접근하다가 진짜로 글을 쓰면 아주 나이스. 그런데 광고비 벌려고 쓰다가 조회수 안나오잖아? 100퍼 포기함.


AI를 사용하는 인간은 말이야. 인간을 잘 알아야 해. 인간을 잘 알려면, 자신을 잘 알아야 하고, 그게 읽고 쓰기를 안하면 알 수 있을까?


주식이나 코인이나 단타든 장타든 안팔든 이것도 인간을 이해해야 가능함. 그런데 읽고 쓰기를 안하면 고인물에서 그냥 도는 거임. 그럼 뭐 AI 가지고 할게 없음


그래서 브런치에 글 쓰는 모두는 잘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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