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산* / 여산희
낮아도 오름길을
밟아야 열린다고
뜻밖에 폭포까지
기쁘게 반긴다고
다정히
심법을 심는
작지만 너른 학교
* 광명시 중심에 있는 높이 183m의 아담한 산.
2025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