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 / 여산희
by
여산희
Nov 15. 2025
인과 / 회양목
빛나는 주인공은
운명에 없노라며
누구든 변함없이
푸르게 품었는데
가을날
자꾸 쌓인다
오색빛 숱한 갈채
20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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