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을 맞아 / 여산희
by
여산희
Dec 21. 2025
병오년을 맞아 / 여산희
눈앞에 붉은 말이
호령을 기다린다
가만히 목덜미에
'감사'를 걸어 주면
내달릴
천리 길 따라
감사한 일 솟으리
20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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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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