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왕좌 / 여산희
by
여산희
Dec 23. 2025
작은 왕좌 / 여산희
겨울비 추적대는
퇴근길 만원 버스
몇몇은 밀려나고
부풀듯 빼곡한데
느긋이
의자에 묻혀
창밖으로 떠난다
202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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