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과 대한 사이 / 여산희

by 여산희

소한과 대한 사이 / 여산희



몸으로 비를 쏟던

한증막을 깜빡한다


한파만 쫓아내면

살맛나는 시절이다


이따금

꼬리를 무는

머릿속의 헛된 꿈


202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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