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스 구축과 그로우스로그 UX 개선으로 완성된 통합형 서비스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 스텝, 똑똑한개발자입니다 :)
오늘은 해외 교육기관과 학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파트너스(Partners)'의 구축과
'그로우스로그(Growthlog)'의 기능 개선 프로젝트를 소개드릴게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리뉴얼을 넘어
교육기관용 B2B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학생용 서비스 UX를 전면 개선한 통합 프로젝트였어요.
각기 다른 사용자군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했어요.
서비스 소개 및 주요 특징
타 서비스 대비 강점
개발 과정에서 중점을 둔 요소
프로젝트 성과 및 향후 기대
파트너스 & 그로우스로그는 해외 대학교 입학, 어학연수, 단기 교육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 과정을
한눈에 탐색하고 지원할 수 있는 통합형 매칭 서비스예요.
학생은 복잡한 절차 없이 한곳에서
비교·선택·지원·결과 확인까지 이어지는 단일 흐름을 경험할 수 있어요.
예전처럼 엑셀이나 메일을 오가며 정보를 정리할 필요가 없어요.
반면 교육기관 측에서는 이번에 신규 구축된 '파트너스' 플랫폼을 통해
자사 프로그램을 직접 등록·관리하고, 지원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면접 일정 조율과 합격 결과 관리까지 모두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기관 담당자는 수작업에서 벗어나
효율적이고 구조적인 지원자 관리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되었어요!
결국 두 시스템은 서로 다른 기능을 담당하지만,
학생과 기관 모두에게 편리한 양방향 통합 구조로 완성되었어요.
파트너스 그로우스로그는 학생이 지원서를 제출하면
기관 담당자가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상태 연동 시스템을 구현했어요.
그 결과, 피드백 속도와 데이터 정확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어요!
각 기관은 프로그램 정보, 지원자 현황, 면접 일정, 평가 결과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관리자 페이지를 사용해요.
국가·학기·과정별 필터링 기능을 통해 원하는 데이터를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그로우스로그는 기존의 복잡한 지원 단계를 완전히 새로 정리했어요.
지원 프로세스가 한눈에 보이도록 마이페이지 중심으로 설계되어,
학생은 지원 현황·서류 제출·합격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도 동일한 경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반응형 구조로 개선했어요.
하나의 플랫폼에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만큼,
데이터 충돌을 막기 위해 권한별 접근 제어 시스템을 세분화했어요.
이를 통해 각 기관은 독립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처럼 파트너스 그로우스로그는
운영 효율성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높인 실무형 SaaS 사례예요.
기존 그로우스로그는 다양한 기능을 보유했지만,
입력 항목이 많고 복잡해 데이터 누락 가능성이 높은 구조였어요.
학생이 입력해야 할 정보는 개인정보, 시험 성적, 증빙 서류 등
무려 50개 이상에 달했어요...
이런 대규모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입력 구조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자동 저장·유효성 검증·중복 방지 로직을 적용했어요.
모든 입력 항목이 누락 없이 수집되도록 설계한 덕분에
학생은 불필요한 반복 입력을 줄이고,
기관은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입력 단계가 많다 보니 UX가 복잡해질 우려가 있었어요.
그래서 정보 입력 과정을 최소한의 단계로 단순화하고,
학생이 어떤 항목을 언제 입력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구조를 다듬었어요.
한편, 파트너스 플랫폼은 신규 구축된 B2B 관리 시스템이었어요.
기관의 실제 업무 패턴을 반영해
상태 기반 데이터 모델을 새롭게 설계했고,
담당자는 지원자별 히스토리를 시간순으로 추적하며
자동 알림을 통해 면접 일정과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디자인 시스템 전체를 재정비하여
데스크톱·태블릿·모바일 어디서든 동일한 사용성을 제공하도록 반응형 구조로 최적화했어요.
결과적으로 '그로우스로그'는 학생 친화적인 UX로,
'파트너스'는 기관 중심의 운영 시스템으로 각각 진화했어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파트너스 & 그로우스로그는
운영 편의성과 사용자 경험을 모두 갖춘 통합형 시스템으로 재탄생했어요.
기관 담당자는 이제 지원자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면접 일정을 손쉽게 조율하며, 평가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요.
학생은 여러 기관의 프로그램을 비교하고,
지원 현황과 결과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데이터 입력·검증 구조 고도화는
향후 AI 추천 매칭, 자동 서류 검증 등
지능형 기능 확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열어주었어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화면 리뉴얼이 아니라,
교육·유학 분야 SaaS의 복잡한 데이터 플로우를 실무 중심으로 최적화한 사례였어요.
입력 항목이 많아 복잡했지만,
기획·디자인·개발·QA 전 과정에서 팀원 간의 세심한 협업 덕분에
누락 없는 안정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파트너스 & 그로우스로그는
해외 교육기관과 학생 모두에게 더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계속 성장할 예정이에요!
파트너스&그로우스로그를 똑똑하게 완성해주신 팀원을 소개합니다.
PM : 하준영
Design : 정세민
Frontend : 서지우
Backend : 박준형
똑똑한개발자는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개발, QA, 그리고 런칭 이후의 운영까지
서비스 전 과정에 함께하는 풀사이클 개발 파트너예요.
단순히 기능을 만드는 것을 넘어,
브랜드가 지닌 방향성과 사용자의 실제 행동을 깊이 이해하며
가장 현실적이고 실무적인 솔루션을 제안해요.
특히 SaaS 플랫폼, 정부지원사업, 스타트업 초기 구축 프로젝트 등
복잡한 요구사항이 얽힌 구조에서도
효율성과 확장성을 함께 고려한 결과물을 만들어왔어요.
파트너스 & 그로우스로그처럼
운영 효율 개선과 사용자 경험 고도화가 동시에 필요한 프로젝트라면,
지금 바로 똑똑한개발자와 함께 만들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