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는 물건을 거래하고, 고양이보호협회에 기부했어요!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 스텝, 똑똑한개발자입니다 :)
지난 '똑똑월드'에 이어, 이번 연말 두 번째 특별한 사내 행사로 '똑소당'을 진행했어요.
'똑소당'은 '똑똑한개발자 소소한 당근마켓'의 줄임말인데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여
새해를 따뜻하게 맞이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어요.
집 안 어딘가에서 잠자던 물건들이 동료에게는 보물이 되고,
그 온기가 기부로 이어지는 과정!
설렘 가득했던 그 현장을 지금 바로 보여드릴게요~
똑소당은 일주일간의 상품 등록 기간을 거쳐
그다음 주에 판매를 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똑소당를 기획해 주신 경영지원팀의 희나 님이 물품 등록의 시작을 알리자마자
똑개인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졌어요.
미니어처 향수와 실용적인 다이어리부터, 기계식 키보드, 가방, 도서까지!
예상보다 훨씬 다채로운 카테고리의 물건들이 올라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판매 시작 전부터 다들 "이건 내 거다!"라며 찜해두는 눈치싸움이 치열했을 정도였답니다~
드디어 12월 15일 점심시간, 기다리던 똑소당이 열렸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친 팀원들이 하나둘 라운지로 모여들었는데요.
행사장은 금세 북적이는 시장처럼 활기가 넘쳤어요~
덕분에 판매 첫날에만 전체 물량의 1/3이 주인을 찾아갔죠.
저 또한 프론트엔드 개발자 우현님이 등록하신 베스트셀러 <팩트풀니스>를 득템 했는데요!
좋은 책을 저렴하게 구한 것도 좋았지만,
이 소비가 기부로 이어진다는 점이 무엇보다 뿌듯했어요.
(참고로 모니터 받침대로 쓰려고 산 건 절대 아닙니다!ㅎㅎ)
이번 행사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품목은 역시 '키보드'였어요.
개발자 비중이 높은 조직답게 장비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PM 한결님이 내놓으신 키보드 2종은 오픈과 동시에 순식간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어요!
성공적인 행사를 기념하며, 물건을 등록하거나 구매해 주신 모든 분께
작지만 달콤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바로 귀여운 산타 모양 킷캣이었는데요,
특히 가장 적극적으로 지갑을 열어주신 '구매왕' 세 분께는 산타 킷캣을 한가득 안겨드렸어요.
나눔의 기쁨을 달콤함으로 되돌려 드리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겠죠?
이번엔 그럼 똑소당의 '구매왕', 큰 손 1위와 2위를 기록해 주신
마케터 다영 님과, 사업개발팀 다빈님의 소감을 한 번 들어볼게요!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두 분께 감사인사를 전해드려요.
평소 갖고 싶었던 구찌 향수를 희수님 덕분에 합리적인 가격에 얻어서 정말 행복해요!
한결님의 키보드와 희나 님의 텀블러, 겨울용 장갑까지 실속 있게 구매했는데요.
꼭 필요했던 물건들을 얻는 동시에 가장 많은 기부금을 보낼 수 있었다니,
정말 의미 있는 연말인 것 같아요~
10만 원 상당의 로지텍 키보드를 저렴하게 내놓아 주신 한결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희나 님이 흔쾌히 에누리해 주신 보조배터리와 지민 님의 세련된 레드 백까지,
득템의 연속이었어요. 양손은 무겁지만 마음은 기부의 행복으로 가벼워지는 기분 좋은 행사였습니다!
똑소당을 통해 모인 소중한 수익금은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전달되었어요.
똑똑한개발자의 사랑스러운 마스코트인 '멍멍이'를 위하는 마음과
길 위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는 고양이 친구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배부르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어요!
똑소당은 팀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2026년의 시작, 이 작은 정성이 고양이들에게는 생존의 희망이 되고,
참여한 모든 분에게는 신년을 시작하는 따뜻한 기운이 되었길 바라요~
멋진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해 주신 희나 님께 감사드리며,
똑개의 이야기는 2026년에도 계속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