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랙과 연동하는 자율형 AI 에이전트로 반복 업무에서 해방되세요!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걸음, 똑똑한개발자입니다.
최근 저희 팀에서 꽤 오랫동안 공을 들여 준비하던 '영업 지원 포지션'의 채용 공고를 내렸는데요.
사람을 뽑지 않기로 한 이유는 신입 사원의 역할을 AI 에이전트가 기대 이상으로, 아니 거의 완벽하게 해내고 있는 걸 직접 체감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많은 팀장님과 대표님들이 밤잠 설치며 고민하시는 '업무 생산성'과 '리소스 최적화'를
오픈 소스 AI 도구인 오픈클로(OpenClaw)로 어떻게 해결했는지, 그 생생한 실험 기록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챗GPT는 훌륭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검색 도구에 가깝습니다.
내가 물어봐야 답을 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 필요한 건 "우리 회사의 데이터를 직접 읽고, 스스로 판단해서, 실무를 수행하는" 자율형 에이전트입니다.
특히 B2B 영업은 보안이 생명인데요. 클라우드 기반 툴에 우리 고객 정보를 다 올리기엔 늘 찝찝함이 남죠.
그래서 저희는 오픈클로(OpenClaw)를 선택했습니다. 사내의 독립된 PC에 설치해 로컬로 돌릴 수 있어 보안성도 챙기고, 우리만의 커스텀 스킬을 붙이기에 이보다 좋은 도구는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인데요.
우리는 이 에이전트에게 '김미정'이라는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팀원들이 "미정 씨, 이거 확인해줘요"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게 말이죠. ㅎㅎ
실제 회사 이메일(mj@toktokhan.dev)까지 생성해 주니, 사무실에 정말 새로운 동료가 들어온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AI 엔진이나 기술적 궁금증을 가진 분들을 위해 미정 씨의 설계도를 살짝 공개합니다.
오픈클로는 사용자의 권한을 대행해 컴퓨터를 직접 제어합니다. 안정성을 위해 전용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런타임: Node.js v22 이상 (안정적인 비동기 처리 가능)
OS: 권한 제어가 용이한 Ubuntu 24.04 (또는 macOS)
설치: CLI 환경에서 npm install -g openclaw로 에이전트 코어 구성
보안을 위해 외부 공인 IP나 도메인 없이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소켓 모드를 채택했습니다.
권한 설정: app_mentions:read(호출 감지), chat:write(메시지 발송), files:read(문서 분석) 등 필수 스코프를 꼼꼼하게 매핑했습니다.
오픈클로의 진짜 강점은 '스킬' 확장성입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물론, 저희가 쓰는 CRM인 '플러그(pluuug)'를 연동했습니다.
자율 학습: 개발자 문서(API Docs)를 통째로 학습시켜, 에이전트가 스스로 엔드포인트를 파악하고 상태 변경 코드를 짜서 전송하도록 설계했습니다.
혹시 오픈클로에 대한 개념 설명이 필요 하신 분들은 위의 영상 시청을 추천드립니다:)
처음부터 미정 씨가 완벽했던 건 아닙니다.
초기엔 CRM 데이터를 필터링 없이 쏟아내거나 말투가 너무 로봇 같았죠.
이때 저희팀이 시도한 건 '자율 학습' 지시였습니다. 퇴근하며 미정 씨에게 한마디 던졌습니다.
"미정 씨,
오늘 영업팀 채널의 대화 히스토리를 다 읽어보고,
우리가 어떻게 일하는지 스스로 학습해서 내일 봐요."
다음 날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팀원들의 생일 축하 쓰레드에 미정 씨가 나타나 자연스럽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었습니다.
새로 오신 분인 줄 알고 DM을 보낸 팀원이 있을 정도였죠.
이때부터 미정 씨는 봇이 아니라 우리 팀의 동료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현재 미정 씨는 영업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리소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영업팀의 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고객을 만나는데 집중 할 수 있게 해줬는데요!
운전 중 슬랙 오디오 클립으로 미팅 내용을 던지면, 미정 씨가 텍스트 변환(STT) 후 CRM의 특정 프로젝트 ID를 찾아 히스토리를 요약 저장합니다.
계약 임박 건이 생기면 고객 요구사항과 예산을 요약해 PM 채널에 브리핑합니다. 제 보고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 일등 공신입니다.
사무실 이사 주소나 각종 링크 확인 요청 등, 제가 미팅 중이라 놓치기 쉬운 자잘한 요청들을 팀원들에게 즉각 답해줍니다.
이번 오픈클로 AI 에이전트 구축을 통해 인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무조건 사람을 뽑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천만 원의 연봉과 채용 비용을 생각한다면, 잘 세팅된 AI 에이전트 하나가 24시간 내내 지치지 않고 서포트해주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효율적입니다. 저희가 채용 공고를 과감히 내릴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똑똑한개발자는 이미 작년부터 AI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체를 AI로 재설계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에도 '미정 씨' 같은 영업 자동화 에이전트가 필요하다면
오픈클로(OpenClaw)를 활용해 사내 업무 시스템을 지능화하고 싶다면
반복적인 단순 업무에서 벗어나 진짜 중요한 비즈니스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언제든 편하게 아래 링크로 연락해 주세요!
저희가 먼저 겪으며 쌓은 삽질의 노하우와 기술적 해결책을 아낌없이 나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하면 좋은 영상]
https://youtu.be/m1hrx3jHqJE?si=v5lfgAfpMeqZT5QF
https://youtu.be/uQ02jaEGR_s?si=VvmUudvPwjG3cNlw
https://youtu.be/E-R4t9mwcWs?si=IiZsM0WKcC82yN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