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모임 2026.01.16
이 날은 미루나무 언니 집에 모여 그림을 그렸다.
살찐 가창오리가 아니고, 추위에 털을 부풀리고 있는 가창오리다.
오리 암컷을 보고는 나는 그 오리가 어떤 오리인지 잘 가늠이 안 된다. 수컷을 볼 때에 어름어름 이름을 찾는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