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예쁜 인사를 전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카이정헤어의 행복을 전하는 KREW, 지영입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라는 인사를
왜 매일 하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저는 평소에 예쁜 말을 들으면 꼭 메모해두는 습관이 있어요.
그리고 그 사람의 말투나 태도에서도 많이 배우려고 엄청 많이 노력해요.
예쁜 말이 가진 힘이 얼마나 큰지, 늘 느끼거든요.
그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힘이 되니까요.
오늘 아침에도 정말 멋진 말을 들었어요.
“마음을 표현하는 말, 생각을 표현하는 글”
이 문장이 참 와닿더라고요.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이고, 글은 그 사람의 생각이라는 말.
너무 공감돼요.
그래서 제가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말을
특히 좋아하고, 애정합니다.
그건 제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
그리고 저를 스쳐 지나가는 모든 분들에게
매일 해줄 수 있는 가장 예쁜 말이기 때문이에요.
누군가의 하루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혹시 오늘이 힘들고 슬픈 하루였다 해도
“당신의 행복을 바라는 한 사람이 여기 있어요!”
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요.
그래서 저는 이 말을 참 아껴요.
매일매일 예쁜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거든요.
그리고 저도 누군가의 하루를 응원하면서,
자연스럽게 제 하루도 더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공공기관이나 지하철 거울에서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문구를 종종 보잖아요.
저는 그게 국민들에게 전하는 작은 배려라고 생각해요.
이런 작지만 따뜻한 디테일들을
저는 잘 보고, 잘 느끼는 사람이에요. 헤헤.
이런 생각들을 더 단단하게 해준 계기도 있어요.
바로 이 편지 입니다.
아끼는 편지를 공개하는 이유는 제 진심이 더 많이 닿길 바래서에요.
제가 정말 좋아하던 팀원 분이 계셨는데,
제가 퇴사할 때 그분이 써준 위의 사진 속 편지를 읽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
전에 다니던 회사에는 팀원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분이 이렇게 써주셨어요.
“하루에 수많은 팀원 분들을 만나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라고 말해준 사람은
지영님이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아침에 지영님이 안 오면 기다리고 했는데…
이제 그 밝은 인사를 못 듣는다니 너무 아쉽네요.”
그 말을 읽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제가 처음이었다는 말이 제게는 속상함으로 크게 다가왔고, 그리고 이제 누가 우리 님께
그 인사를 안 해주면 어쩌나 싶어 속상함에 참 많이 울었어요.
항상 웃으면서
“지영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인사해주시던 그 분의 진심을
그때서야 더 깊이 알게 된 것 같아요.
그 편지를 통해 한번 더 다짐했어요.
나는 평생,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예쁜 말 많이 해주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자고요.
혹시 누군가가 그런 저를 좋지 않게 본다 해도
내 마음의 가치는 지키기로요.
그래서 저는 매일 좋은 하루를 만들어가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 편지 마지막에 제가 사랑하는 팀원분이 “마지막으로 매일 매일이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해줬기 때문이죠.
이 자리를 빌려 그 팀원 분께 꼭 전하고 싶어요.
정말 감사했고, 진심으로 사랑한다고요.
저도 당신의 매일이 좋은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우리 나중에 다 같이 한강에서 놀기로 했잖아요.
그 약속, 꼭 지켜요.
꼭 다시 만나요!
마지막으로 오늘 제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마음에 닿았다면,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따뜻하게
“좋은 하루 되세요!”
한마디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도 있고,
그 말이 그 사람의 하루를
조금 더 포근하게 만들어줄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 따뜻함은 결국 나에게도 돌아오니까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우리,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라요.
저의 진심을 가득 담아봅니다.
이상 행복과 가치를 전하는 지영크루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