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_ 「땅에 쓰는 시」 2024년
수능 날 아침.
오전 출근길에 현수막을 보았습니다.
"잘해왔고 잘했으며 잘할 거예요"
요 며칠 제가 구독 중인 작가님들의 글에서도
작은 걱정과 큰 응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모르면 모를까,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오지랖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작은 쉼을 드리고자 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경가 정영선 선생님에 대한 다큐
"땅에 쓰는 시"에서 발췌
info.
다큐_ 「땅에 쓰는 시」 2024년
너무도 고운 다큐입니다.
ost.
<제목 클릭하시면 들으실 수 있어요. 정말 좋아요>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 데나 피어도 생긴 대로 피어도
이름 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봄에 피어도 꽃이고 여름에 피어도 꽃이고
몰래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 데나 피어도 생긴 대로 피어도
이름 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loc.
선유도 공원, 소쇄원, 호암미술관,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오설록티뮤지엄, 이니스프리하우스, 티스톤, 모헌,
설화수의 집, 명필름아트센터, 서울아산병원 신관정원,
다산생태공원, 아모레퍼시픽뷰티캠퍼스 원료식물원,
국립중앙박물관, 디올하우스, 남양성모성지대성당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