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자격증 평생교육원 추천받고 준비한 현실 후기

by 동글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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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서자격증 평생교육원,

어디서 시작해야될까?


안녕하세요


뒤늦게 도서관 사서의 꿈을 이루려

자격증을 준비하게 된

40대 김○○입니다


이 꿈은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꼭 해보고 싶은 일로 담아뒀었어요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주는 안정감

조용히 자료를 정리하고


사람들을 안내하는 역할이

제 성향과 잘 맞을 거 같았거든요


하지만 전공도 다르고 나이도

있어서 "지금 시작해도 될까?"

라는 고민이 먼저 앞섰는데요


이제는 더 미루다간 아얘 시작조차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검색을 하면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을 알아보았고


평생교육원을 통해 온라인으로

딸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교육원에

어딜 선택해야될지 혼란스러웠다가


먼저 과정을 경험한 지인에게

추천받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돌이켜보면 그 선택이

잘한 결정이었다고 느끼고 있어요


이 글은 저처럼 뒤늦게 알아보고

도전하려고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솔직한 마음으로 남기는 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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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이선스 취득조건도 알아봤어요


이 과정을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전에

도서관에서 근무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부터 확인해봤어요


보니까 도서관협회에서 발급하는

국가 자격증을 소지해야됐고


실제 채용 공고에서도 최소한

준사서 이상을 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것부터 준비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알아봤었는데


찾아보니 전국에 2군데 밖에 없고

전부 오프라인이더라고요


거리도 멀고 실습도 하는데

또 종합시험 같은 것도 본다니까


다시 학교를 다니는 느낌이라

부담이 크게 느껴졌어요


그러다 문헌정보학 관련전공

학위를 취득하게 되면


관련 기준에 따라 정사서 2급을

발급받을 수 있는 구조였어요


더 어렵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었고


국가시험 없이 학위만 있으면

발급 받을 수 있다고 했죠


정해진 학점 기준을 충족해야

졸업할 수 있다고는 했지만


저는 이미 다른 전공으로라도

대학을 졸업한 상태라


전공만 새로 이수하면 됐어요


'아 이정도면 나도 가능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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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추천하고 싶은 평생교육원


본격적으로 알아보게 되면서

꽤 많은 선택지들을 만났고


커리큘럼도 비슷해 보이는데

막상 결정하기가 어려웠어요


어디는 단기간을 강조하고

누구든 설명이 모호하니까


제가 정확히 어떻게 해야되는지

오히려 더 헷갈리더라고요


또, 괜히 잘 못 선택하면

어떡하나 싶은 맘도 있었구요


불안한 마음에 안절부절하다

문득 지인이 생각났었는데


예전에 같은 과정을 거치고선

사서로 일 하고 있다고 했거든요


오랜만에 연락해 이것저것 묻고

본격적으로 추천해달라 했는데


옛날에는 오프라인으로 나가는

교과목이 많았다고 하면서


지금은 또 다를 수 있으니까

몇 군데를 추려서 보내주더라고요


연락하니 직접 경험했던 거라

장점과 주의해야되는 점 등


솔직한 상담을 받을 수 있었고

이 부분에서 신뢰가 갔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취업을 위한

공부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행정절차나 일정관리가

저한텐 부담스러웠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안내해준다는

점에서 선택에 큰 영향을 주었죠


그래서 좀 더 알아보기 보다는

사서자격증 평생교육원은


여기서 하기로 결정을 하고

온라인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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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제로 진행해보니 어땠을까


수업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정해진 시간표 없이


명시된 기간 안에만 수강하면

되는 방식이었어요


한 과목당 강의 분량도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었고,


PC나 모바일로 자유롭게 들을 수 있어

일상 리듬이 깨질 정돈 아니었죠


과연 내가 잘 따라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무색할 정도로


강의 난이도도 어렵지 않았고

설명도 비교적 차분한 편이라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과제나 평가도 있었지만

사전에 안내를 충분히 해주셔서

막막하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모르는 부분이나

막히는 곳이 생길 때 마다

질문할 수 있는 창구가 있었고


또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계속 점검을 해주셔서


관리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심리적으로도 많이 안정됐어요


혼자였다면 중간에 헷갈렸을

행정 절차나 학점 인정 시점 같은 부분도


미리 안내를 받아서

불안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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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기를 적으면서 돌이켜봤을 때

조언을 듣고 시작하지 않았다면


아마 아직도 검색만 하다

망설이고 있었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40대에 다시 시작하는 게 맞을까?”

“너무 늦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컸지만,


막상 하나씩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인 길이었고


혼자 상상만 했을 때보다

부담도 크지 않았죠


지금은 자격 취득을 마치고

앞으로의 방향을 차분히 준비하고 있고


그 과정 자체가 제 자신에게도

꽤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어요


혹시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 중에

사서자격증 평생교육원을 검색하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누군가의 추천 후기를 기준 삼아


한 걸음만 먼저 움직여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이제 막 알아보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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