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시험조건 학점은행제로 갖출 수 있었어요
by
동글쌤
Apr 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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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멘토 동글쌤
안녕하세요~ 믿고 맏기는 학점은행제 동글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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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졸업학기인데 공인회계사 준비가 막혔던 이유
대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목표는 분명했다
졸업하고 바로 공인회계사 시험에
도전해 보자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막상 졸업학기가 다가오니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다
필수 이수 과목이 학기마다
열리지 않았던 것이다
회계·세무 관련 수업 몇 과목만
더 들으면 되는데
개설 인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다음 학기 이후로 밀렸고
그렇게 되면 졸업도 늦어지고
시험 일정도 함께 밀리게 됐다
다른 대학으로 편입하거나
복수전공을 다시 시작하기엔
시간과 비용이 너무 비효율적이었고
현실적인 대안을 찾다가
cpa 시험조건을 학점은행제로
보완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
이 글은 졸업 고민했던 것들을
어떤 방식으로 해결했고
실제로 준비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한 후기다.
2. CPA 시험조건, 막상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까다로웠다
공인회계사는 회계에 관한 감사
감정, 계산, 정리, 입안, 세무대리 등
전문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법적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서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CPA라고 불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에서 시험을 치뤄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데
도전하기 위해선 정해놓은
기준을 먼저 충족해야된다
공인회계사 시험은 누구나 바로
접수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니라
공인영어와 과목 이수를 먼저
충족해야 응시가 가능했다
핵심적인 조건을 정리해보자면
✔ 기본 학력 요건
응시제한 없음(고졸도 가능)
✔ 영어시험 대체
토익 700, 토플71점, 텝스 340점 이상
✔ 필수 이수 과목 영역
회계 및 세무 12학점
경영학 6학점
경제학 3학점
정보기술 3학점
문제는 ‘대학에서 못채우는 경우도
있다’는 게 걱정이었다
학교마다 과목명이 다르고,
인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졸업요건은 충족했지만 회계나
세무 쪽 과목이 부족한 상태였고
바로 시험 접수를 할 수 없어서
거의 멘붕에 가까운 상황이었다
3. 보완하는 방법을 알게 되다
계획에 차질이 생긴 거 같아
막막한 심정이었는데
저와 비슷한 처지의 동기가
“학점은행제로 따로 채울 수 있다"는
얘기를 한 번 해준 적이 있다
처음엔 이게 뭔지도 몰랐고
대학이랑 다른건가 싶어서
인정 안되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교육부에서 관리하는 제도라
정규 대학과 동일한 효력을 가졌고
CPA 시험자격을 충족하는데
꽤 많이 활용한다고 했다
그 이후 찾아보면서 제가 이 방법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했다
✔ 이미 졸업을 앞둔 상황
✔ 필요한 과목만 이수하면 됨
✔ 학교를 다시 다닐 필요 없음
굳이 편입이나 졸업을 미룰거 없이
부족한 학점만 보완할 수 있었다
4. 온라인 수업
온라인 수업으로 병행해 보니
생각보다 현실적이었다
과목 등록을 하고 나서
가장 걱정됐던 건
졸업 준비와 CPA 시험조건을
동시에 할 수 있을지였다
막상 시작해 보니 수업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정해진 시간표 없음
녹화 강의 방식
모바일·PC 모두 수강 가능
이런 구조라 하루 일과 끝나고
밤에 몰아서 듣거나
주말에 정리해서 수업을
수강할 수 있었다
출석 인정 기간도 2주 정도로
꽤나 여유가 있는 편이었고
정해진 과제나 시험 일정도
미리 공지가 되어 있어서
학사 일정만 잘 관리하면
큰 부담은 아니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학점 과목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지 않고
남는 시간은 그대로 회계·원가관리
세법 같은 시험 과목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다
5. 본격적인 공인회계사 시험 준비와 병행 전략
학점은행제로 자격을 갖추며
CPA 공부를 동시에 진행했다
오히려 일정이 정리되니까
전략이 더 명확해졌다
평일 → 온라인 강의 + 기초 이론
주말 → 문제풀이·기출 분석
과제, 시험 → 멘토의 도움
예전에는 ‘언제 시험 접수하나’가
가장 큰 스트레스였는데
요건이 정리되기 시작하니 이제는
합격을 목표로 공부 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시험 공부보다
cpa 시험조건부터 맞춰두는 게
멘탈 관리에 훨씬 도움이 됐다
6.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들
Q1. 학점은행제로 들은 과목도 인정되나요?
→ 교육부 인정 제도 내에서 이수한 과목이면 CPA 요건 충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과목명이 애매한 경우 사전 확인은 필수였습니다.
Q2. 졸업 예정자도 준비할 수 있나요?
→ 졸업 전에 요건만 충족되면
시험 접수가 가능합니다.
Q3. 기간은 얼마나 걸렸나요?
→ 저는 한 학기 정도로
부족한 과목을 채웠습니다.
Q4. 비용 부담은 컸나요?
→ 정규 대학 등록금보다 낮은 편이었고, 과목 수에 따라 수십만 원 단위로 달라졌습니다.
Q5. 시험 공부랑 병행하기 벅차지 않나요?
→ 일정 관리가 핵심입니다.
강의는 몰아서 처리하고 시험 과목은 매일 조금씩 유지하는 게 도움이 됐습니다.
7. 시험보다 먼저 해결해야 될 것
처음엔 공인회계사 시험이라고 하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직접 겪어보니
cpa 시험조건을 갖추는 과정 자체가
가장 첫 번째 관문이었고
이걸 해결해 둔 덕분에
접수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혹시나 나처럼 졸업을 앞두고
과목이 열리지 않아 고민한다면
무작정 기다리기보다는
성적표부터 정리해서 인정되는
학점을 확인하는게 필요하다
나처럼 학점 몇 과목 때문에
발이 묶여 있다면
다른 학교를 알아보기 보다는
제도적으로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체크해 보는 것도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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