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 준비했던 시간
by
동글쌤
Apr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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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나니, 제 이름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쯤은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마산에 오래 살다 보니 동네 복지관이나 센터를 지날 때마다 언젠가 저곳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현실적으로 고민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막연히 자격증만 따면 되는 줄 알았죠. 그런데 기준을 살펴보니 전문대졸 이상 학력과 사회복지 관련 과목 이수가 필요하다는 구조였습니다. 그때부터 마산 평생교육원을 통해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대학을 가야 하나 고민했던 시기
전문대 졸업 이후 시간이 꽤 흘러 있었고, 다시 캠퍼스를 다니는 건 부담이 컸습니다. 집안일과 아이들 일정에 맞춰 움직여야 했기 때문에 매일 학교에 나가는 방식은 현실적으로 어렵게 느껴졌어요.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아쉬웠습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을 갖추면 지역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넓어질 것 같았고, 제 삶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겠다는 기대가 있었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마산 평생교육원이라는 선택지를 다시 보게 됐습니다. 꼭 지역 안의 기관이 아니어도 교육부 인가를 받은 훈련 기관을 통해 이수가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확인했어요.
조건을 이해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공식 기준은 경로가 하나로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학력과 과목 이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구조였습니다. 저는 이미 전문대졸 학력은 있었기 때문에, 남은 건 사회복지 관련 17과목을 채우는 일이었죠.
이론 16과목은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고, 실습 1과목은 현장에서 시간을 채워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 정확한 세부 기준은 매년 공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관련 안내를 직접 확인하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 시점에서 저는 다시 학교를 다니는 방식이 아니라, 요건을 충족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마산 평생교육원을 활용해 자격을 준비하자는 결론을 내렸어요.
온라인 수업과 실습을 병행한 과정
이론 수업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어서 집에서 시간을 조절하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등원 후 오전 시간이나 밤에 조용할 때 강의를 들으며 과제를 정리했죠.
실습은 160시간을 채워야 했는데, 평일과 주말 모두 가능해 제 일정에 맞춰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 참석도 몇 차례 있었지만, 미리 일정을 확인하고 움직이면 큰 무리는 아니었어요.
마산 평생교육원을 통해 준비하면서 느낀 건, 장소보다 중요한 건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는 거라는 점이었습니다. 꼭 마산에 있는 기관이 아니어도 가능했지만, 실습만큼은 지역 안에서 진행할 수 있어 심리적으로도 부담이 덜했죠.
사회복지사를 향한 마음의 변화
처음엔 자격 요건이 복잡해 보여 망설였지만, 하나씩 해보니 생각보다 차분하게 이어졌습니다. 사회복지사라는 이름이 제 계획 속에서 점점 구체적인 목표로 자리 잡았어요.
마산 평생교육원을 알아보던 초반과 비교하면, 지금은 준비 과정을 겪은 사람으로서 훨씬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됐습니다. 누구에게나 같은 길이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제 상황에서는 이 방식이 가장 무리가 적었습니다.
집과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방향을 만들 수 있었던 경험이었어요. 저는 그렇게 해서 결국 마산 평생교육원을 통해 사회복지사 준비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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