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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2급 선택과목 취업 관련된 과목으로!

by 동글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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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복지사2급 선택과목 취업과

관련된걸로 들어 수월하게 취업한

김ㅇ택입니다


일반 회사에 들어가서 근무하다가

점차 노후를 준비해야되는 상황에서


조금씩 명퇴에 대한 얘기를

꺼내시더라구요....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시기가

이르다보니 좀 더 일 하고 싶었죠


찾아보니 사회복지분야가

정년도 보장되고 안정적이라


4~50대 또래들도 많이 시작해서

이직한다고 들었습니다


내 나이때 직장을 옮기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보니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늦게라도 어떤 게 필요한지

찾아보고 준비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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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2급 선택과목과

필수과목으로 나뉘는데


총 17개의 수업을 듣고

2년제 이상의 학위를 가져야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취업하려고

전문대학을 졸업했기 때문에


학위는 가지고 있어서 나머지

17과목만 들어주면 되었죠


10개는 필수라 선택할 수 없었는데

7개는 내가 듣고싶은 과목으로


골라서 들을 수 있다보니

어떤 걸 선택해야될지 몰랐습니다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물어보다가

지금의 학습멘토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관련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었는데

나중에 취업을 할 예정이면


그쪽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과목을 듣는게 좋다고 했어요


가끔 어떤 수업을 들었는지

확인하는 기관이 있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수월하게 이수하면서

도움이 될 만한 걸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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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다시 입학하는데 부담을 느꼈어요


그러다보니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을 듣기로 했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업 난이도도

대학보다 낮은 편이었죠


이게 실습을 제외한 나머지 16개를

전부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어


직장을 다니면서도 병행이

가능했고 기간도 원하는 학기에


신청할 수 있다보니 일정에 맞게

조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어요


저는 실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두 학기 동안 8과목씩 듣고


마지막에 실습만 할 수 있는

학습플랜을 계획했는데요


필수를 다 듣고 그 다음에

사회복지사2급 선택과목을 들었죠


실습을 하려면 선이수과목을

들어야됐고 그게 대부분 필수였어요


아무튼 두 학기동안 수업이

어떻게 진행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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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만 된다면 컴퓨터나 폰으로

틀어놓을 수 있었는데요


인강을 통해 듣는 것은

아저씨인 저에게도 쉬웠어요


실시간이 아니라 녹화라서

아무때나 들을 수 있었고


2주 안에만 들어주면 출석이

인정되기 때문에 기한도 넉넉했죠


대학과 동등한 학력을 주기 때문에

중간마다 과제와 시험도 있지만


필요한 노하우는 학습멘토가

제공해주셨기 때문에


기간에 맞춰서 수월하게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두 학기과정으로

사회복지사2급 선택과목까지


총 16개를 이수할 수 있었고

필수로 진행할 실습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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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를 기준으로 법이 바뀌어서

그 전에 전공관련 수업을 하나라도


들었다면 120시간만 하면 되었는데

비전공자다보니 들어놓은 게 없었고


30시간의 교육과 160시간의

현장실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거주지 주변의 교육원에서 듣다보니

세미나가 부담스럽지 않았는데요


실습처를 구할 때 담당쌤이 파일로

정리해 보내주시면 원하는 기관에

직접 컨택하고 일정을 조율했습니다


아무래도 직장을 다니고 있다보니

평일에 하는건 부담스러웠는데요


실습처를 구할 때 그런 부분도

조정할 수 있다고 해주셨습니다


사회복지사2급 선택과목을 택할 때

노인이나 장애인쪽으로 들어줘서


센터에서 주로 가정방문을 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업무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그거에 대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처음엔 할 수 있을까 부담됐지만

막상 해보니 어렵지 않았고


이용자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즐겁게 할 수 있었어요


담당 사회복지사도 칭찬해주시며

마지막까지 도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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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2급 선택과목 이수부터

실습까지 세 학기로 마칠 수 있었고


지금은 이직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고민했다면 기간만

늘어나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텐데


전문적인 멘토쌤과 함께 하다보니

아무래도 수월하게 딸 수 있었죠


지금보다 좀 더 여유로워지면

사복전공으로 4년제 학위까지 따고


1급까지 도전해 스펙을 높여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늦게나마 도전하려고 한다면

멘토의 자세한 안내를 받아보시고


과정을 함께 진행하시는 건

어떠신가요?


분명 효율적인 플랜으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이야기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궁금하신 건 아래 링크로 물어보시고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는 모두를

응원하겠습니다^^


http://pf.kakao.com/_kplVG/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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