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기준 가장 따기 수월한 자격증으로
by
Apr 2. 2025
http://pf.kakao.com/_kplVG/chat
안녕하세요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기준에
가장 필요한 자격요건 중에서
가장 따기 수월한 자격증으로
준비해 취득한 정ㅇ희입니다
지금 직장은 적성에 안맞아
기술직으로 전환하려고 했어요
기계나 설비 분야에서 일을 하려면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시험을 합격해야됐는데
전문대 비전공을 나와서
어떤 요건도 갖춰지지 않았죠
그래서 찾아보다가
건설기계설비기사는 비전공자도
충분히 딸 수 있다고 해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준비해
취업에 성공했답니다~
지금은 건설현장에서 기계설비
설계 및 시공의 역할을 수행하며
관리자로 선임되려고
경력 쌓으며 노력하고 있죠!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기준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술직 분야라
관련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경력을 쌓아야 인정받았습니다
주로 건설업체나 감리사
엔지니어링, 기술사로 근무하는데
기계에 관심도 있고 이쪽으로 가면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해서
승진이나 보수 등에 있어서
우대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시험을 볼 수 있는지
큐넷에서 자가진단을 통해
가능여부를 확인해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전문대졸에
비전공자는 어려웠어요
관련전공 4년제졸이거나 경력이
4년 이상이어야 가능했습니다
진로를 이쪽으로 정하고
꼭 하고싶다보니 포기할 수 없어
학교를 다시 다녀야되나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온라인 수업으로
관련전공 4년제 학위를 만들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는
커뮤니티 글을 읽었고
관련해서 학습멘토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기준을
달성하기에 필요한 조건으로
평생교육원으로 인터넷 강의만
들으면 만들 수 있었습니다!
비대면으로 강의를 듣다보니
저처럼 직장을 다니면서도
병행하는데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기계뿐만 아니라
경영전공도 동일직무로
인정되다보니 이걸로
응시를 할 수 있었죠!
보통 기계나 건설 등
공학계열의 경우에
실무나 오프라인 수업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건 100%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공부랑 같이 병행하기
수월하다고 하셨어요ㅎㅎ
또, 기계전공 수업을 들어
시험에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시험범위가 다르다보니
공부를 다시 해야되서
듣기 수월한걸로 이수하고
기사시험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막연히 오래걸리면
어떡하나 걱정되었어요
빠르게 따고 이직을 해야되는데
2년정도 걸리면 곤란했죠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기준
갖추는데 생각보다 오래 안걸렸어요
물어보니까 방학이 없어서
바로바로 시작되고
15주만 진행되고 끝나니
학기가 짧고 자주 열렸죠
학은제로는 106점만 모아주면
바로 시험자격을 달성하는데
저는 전적대가 남아있어서
80점까지 땡길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기준으로
두 학기정도 걸리는데
추가로 전공으로 인정되는 방법을
활용하면 더 단축할 수 있었어요
빨리 자격을 갖추고 기사를
응시하길 원했기 때문에
조금 더 노력해서 기간을
줄여보고자 했습니다
그러면 최종 한 학기만에
끝낼 수 있었죠ㅎㅎ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기준에
필요한 기사를 따기 위해서
필요한 점수를 모아주는데
온라인 수업이 생각보다
수월하게 느껴졌습니다!
수업도 고졸 이상이면 들을 수 있는
수월한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었고
13일 안에만 들어주어
출석을 인정받으면
특별히 신경쓸 부분이 없었어요
퇴근 후에는 재료역학, 기계열역학 등
기사에 필요한 공부에 초점을 두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별도로 할애하지 않아도 되었죠
특히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근무할 때 휴대폰으로도 틀어놓고
업무에만 집중해도 어느샌가
출석이 되어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것도 대학과정이라
중간에 토론, 과제, 시험 등
다양한 평가요소가 존재했습니다
어렵지 않아서 정보를 찾으며
작성하고 제출할 수 있었고
멘토쌤도 꿀팀이나 노하우를
알려주시며 신경써주셨죠
덕분에 무난하게 점수를 받아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기준
모두 끝내고 시험을 접수했습니다
1차는 필기시험을 봤는데 5과목으로
1. 재료역학
2. 기계열역학
3. 기계유체역학
4. 유체기계 및 유압기기
5. 건설기계일반 및 플랜트 배관
이렇게 총 100문제를 60점 이상
맞아야 1차 통과할 수 있었어요
중간마다 꾸준히 공부해줘
수월하게 패쓰했고 2차는
건설기계설계 필답형이었습니다
원래는 직접 설계하는 실무였는데
필답형으로 바뀌어서 합격하는데
더 수월해졌죠
팔이 떨어질 듯 아팠지만 열심히
서술했고 결과발표 날에
최종합격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자격증을 발급받고
바로 여기저기 이직할 수 있게
이력서를 보내며 면접을 다니는
하루하루를 보냈어요ㅎㅎ
한 두달 되었을 때 한 업체에서
담주부터 출근하라는 연락을 받았고
바로 인수인계하고 퇴사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