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등급 물리치료학과 도전하고
합격한 이○준 이라고 합니다
제가 고등학생 때 공부를
거의 놓고 살다싶이 해서
내신도 수능도 바닥이라
대학진학을 할 수 없었어요
아무도 모르는 곳을 갈 바에
아얘 안가는게 낫겠다 싶었고
알바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인생에 현타(?)가 오더라고요
제대로 된 일을 하고 싶어서
뭘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그나마 대학병원에서 일하면
주변에서 인정도 받을거고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면서
직장을 구할 수 있을거 같았죠
그 중에서 물리치료사가 가장
워라벨이 좋단 얘기를 들었고
질병에 맞는 치료기기를
활용하면 되는 직업이었어요
다만 해당 직업으로 취업하려면
국가고시를 통과한 뒤 면허증을
받아야 취업이 가능했는데요
그러기 위해서 대학을 가야만
요건에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 드렸다싶이
공부를 해본 사람이 아니었고
6등급 물리치료학과도 갈만한
대학은 그 어디에도 없었어요
그런데 모집요강을 확인해보다
특이한 전형을 발견하게 됐는데
전문대에서 보건계열 전공으로
모집하는 대졸자전형이었어요
이게 기본적으로 학력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 전형이었는데
내신이나 수능이 아무리 낮아도
준비할 수 있는 거였어요
무엇보다 학력만 갖추면 되는데
이 외에는 따로 들어가는거 없이
평점으로만 평가를 받는거라
들어가기 쉽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그래도 어쨋든 학력을 갖춰야
여기에 지원할 수 있는거였는데
교육부 제도를 활용한다면
이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있었죠
나라에서 운영하는 정책으로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었어요
6등급 물리치료학과나 간호학
여러 보건계열 준비하는 경우
그리고 편입이나 대학원을
가는 얘기 등등 많았습니다
그 중 공통적으로 얘기하는건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어
필요한 점수를 금새 만들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였죠
그 중 눈에 띄였던 부분은
정해진 학점만 모아주면 되고
원하는 시기에 맞춰서
대학을 진학할 수 있게끔
기간을 줄일 수 있단 점과
옆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수월히 끝낼 수 있는거였어요
1:1로 담당자가 매칭되면서
물리치료학과 대졸자전형으로
준비할 수 있는 학업계획과
진행정도를 공유했습니다
난이도가 어렵지 않게끔
운영되는 교육제도라 그런지
대학 진학에 유리한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다고 했죠
이 때 전문가의 케어를 받으면
훨씬 힘들이지 않겠다 싶어
선생님께 여러 상황을 공유하며
계획을 세워보기로 했어요
6등급 물리치료학과를 가는게
사실 쉽지 않아보였는데
여기서 최대한 높은 점수를
받아주는게 중요하댔어요
그럴려면 80학점을 모아서
전문학사라는 학위를 따는데
이걸 기본적인 수업으로만
모을 경우 2년이 걸렸습니다
왜냐면 1년에 42점이라는
제한이 있기 때문이었는데
저처럼 고등학교를 나오고
바로 시작하는 경우라면
아무것도 가지고 있는게 없어
꽤 오래 걸리는 편이었죠
하지만 여기서 가산점을
받으면 금방 끝낼 수 있었는데
공부를 잘 하는 편이 아니어도
충분히 딸 수 있는거였어요!
게다가 수업을 들으면서 함께
병행할 수 있는 방향이라
이번에 물리치료사 준비와
함께 병행해보기로 하고
1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에
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저한테 딱 맞는
학습계획이 세워진거 같아
안내해주시는 과정에 맞춰
수업을 들어보기로 했죠
6등급 물리치료학과에는
면허만 따는게 제일 중요해서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대학을
가는 것 보다는 합격하는 걸
최우선으로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올라오는 강의를
놓치지 않고 꾸준히 들으며
최대한 출석을 빠지지 않으려
여러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2주의 기한이 주어져
빡빡한 스케줄은 아니었고
이미 교수님이 녹화해주셔서
그리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죠
까먹으면 다시 돌려볼 수 있는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 오랜 시간을 사용하며
붙들릴 필요는 없었어요
대신에 시험이나 과제에 대해
애를 먹는 구간이 있었다면
이건 시원하게 멘토님이
참고할 자료를 공유해주셨고
시험도 좋은 점수를 받게끔
미리 조치를 취해주셨습니다
약속한 학습관리를 받으면서
1:1로 계속 도움을 주시니까
하길 잘 했단 생각이 들면서
과정을 마쳤을 때에는
4점대의 점수와 함께 집에서
가까운 물리치료학과 대졸자전형
지원자격을 충족하게 되었죠
1지망을 제외하고 여러군데
원서를 추가로 넣어봤었는데
최종합격하는 곳이 생기면서
과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6등급 물리치료학과가 과연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저한테 쓴소리를 해주시면서
진심어린 조언을 들어서인지
이번을 계기로 180도 바뀐
인생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과장이 아니라 평생토록
알바만 할 줄 알았는데
수능을 보지 않고도 수월히
대학을 들어가게 되면서
물리치료사까지 도전해볼
가능성이 생기게 되었죠
여러분들도 공부를 못해서
포기한다 생각하지 마시고
각자에게 맞는 학습설계로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선생님께 감사드린단 인사
다시한 번 남겨드리면서
궁금한건 저 말고 멘토님께
연락해보시길 바랄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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