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보다 해석이 중요합니다 (By. 알고리즘맨)
▶ 외국인 매도 규모는 컸지만, 실제 지분율 감소는 제한적이었습니다.
▶ 반도체 급등 이후 차익실현이 겹치며 매도 금액이 더 크게 보였습니다.
▶ 다만 반도체 외 종목까지 매도가 확산돼,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3월 들어 미국-이란 충돌 여파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지수는 급락 이후 반등을 시도했지만, 이후에도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불안정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사모 신용 대출 리스크 등 새로운 악재도 등장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연일 조 단위 매도를 이어가고 있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3월 13일 기준으로 최근 주도주였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고점 대비 약 17% 하락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하락률 (약 13.5%)보다 더 큰 낙폭입니다.
이처럼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는 상황은 분명 긍정적인 신호는 아닙니다.
다만 최근 증시 상승 과정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크게 증가하며 코스피 내 비중이 확대된 점을 고려하면, 외국인 매도에 대한 해석도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 역시 불과 1년 사이 두 배 이상 상승했기 때문에, 여러 수치들의 의미가 과거와는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데이터를 중심으로 최근 외국인 매도 흐름을 조금 더 균형있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먼저 작년 이후 외국인 수급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림1] 코스피 지수, 외국인 누적 순매수(우) (자료:KB자산운용)
[그림1] 에서 보듯이 외국인은 작년 4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약23조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강한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흐름은 급격히 바뀌었습니다.
약 5개월 사이 45조 원 순매도가 발생할 정도로 가파른 매도세가 나타난 것입니다.
특히 올해 2월 이후에는 하루 순매도 규모 자체가 과거보다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하루 3조 원, 5조 원 규모 매도가 나왔고, 2월 27일에는 하루에만 7조 원 이상 순매도가 발생하며 역대 최대 매도 규모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숫자만 보면 외국인이 한국 증시에서 빠르게 이탈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지분율을 함께 보면 조금 다른 그림도 보입니다.
…
뒷 이야기 궁금하시죠?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 외국인 45조 순매도 : 숫자보다 해석이 중요합니다
Compliance notice
※ KB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투자광고 2026_435(다)' (2026.03.20~2027.03.19)
※ 본 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각종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는 계량적 분석에 근거한 의견을 제시하며, 당사의 대표 투자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합리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지만, 투자 권유의 적합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라도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본 자료는 현재의 시장 상황을 감안하여 참고용으로만 제시된 것이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 반영된 것입니다. 당사는 관련 법령에 허용된 범위 내에서 투자 전략 및
투자 프로세스를 결정하므로, 본 자료에 기재된 사항 중 관련 법령 및 계약서의 내용과 상이한 것은 효력이 없습니다.
※ 본 자료는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귀속되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본 자료를 KB자산운용 임직원 외의 자로부터 입수하였을 경우, 자료 무단 제공 및 이용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해당 제공자 및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투자자는 투자 의사결정을 하시기 전에 반드시 집합투자규약 및 투자설명서를 수령하여 상품의 내용을 충분히 인지한 후 투자 결정하시기 바라며, 투자 전 판매 회사의 충분한 설명을 청취하시기 바랍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운용 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 보수·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간이)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합성총보수 비용 및 증권거래비용을 함께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과세 기준 및 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KB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증권 상장지수투자신탁(채권혼합) : 환매수수료 없음, 합성총보수 연 0.010%(운용회사: 0.001%, 지정참가: 0.001%, 사무관리보수: 0.003%, 수탁보수: 0.005%), 위험등급: 4등급(보통 위험)
▶ KB자산운용
※ 전화 : 02-2167-8200
※ 메일 : answer@kbam.co.kr